종교를 대상으로 하는 콘텐츠 제작은 창작자에게 있어 늘 조심스러운 일이다. 종교를 믿는 이와 믿지 않는 이의 인식 차이가 커서 자칫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. 여기 힌두교 신을 묘사한 2건의 단편 애니메이션을 보자. 하나는 논란의 대상이 되었고 다른 하나는 그렇지 않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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